설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리덱스 연고 하나면 입 안 상처 금방 완치! 입 안 상처 났을 땐, 페리덱스! 바야흐로 2015년, 그때부터 내가 정착한 구내염 치료 연고 페리덱스. 나는 주로 음식을 먹다가 볼을 씹어서 상처가 잘 났었는데, 그때마다 알보칠로 지지면 너무 아파서 생죽음을 경험했다. 당시에는 모두 알보칠 하나만 해결된다(?)는 말이 있어, 모든 집에 1개씩은 있었던 것 같다. (다들 한번씩 경험해 보셨잖아요..) 도저히 그 고통을 참을 수 없었던 나는 약국에 가서 하소연했다. 바로 그때 알게 된 페리덱스. 그땐 역시 영업이겠지 싶어(?) 사용해봤는데, 진짜 효과가 뛰어나서 2019년까지 쭉 이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다. 내가 따로 영업한 사람만 아마 10명이 넘을 듯. 예전에 운영한 네이버 블로그에도 비슷한 후기가 2개는 있다. 총 구입만 치면 4번 이상은 샀다.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