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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과자

오리온 미니 뿌셔 불고기맛, 추억 소환하는 옛날과자 오리온 미니 뿌셔 불고기맛,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과자 뿌셔뿌셔! 내 기억에 한 봉지에 1000원 안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보니까 미니 뿌셔라고 작은 봉지 5개가 들어간 걸 판매하고 있었다. 기존 봉지에 비해 반 정도 작은 사이즈라서 한 번에 먹기 더 편함! 가격도 5 봉지에 한 묶음에 2천 원~ 두고두고 먹기에 더 간편할 것 같아서 사보았다. 뿌셔뿌셔도 다양한 맛이 예전에 출시되었었는데, 내 기억에 떡볶이 맛도 맛있었던 것 같다. 요즘엔 거의 바베큐맛 아니면 불고기 맛이 살아남았는데 가장 대중적이고 무난해서 그런 것 같다. 아! 양념치킨 맛도 있었고 초코/멜론/딸기 그런 특이한 맛도 출시했었다가 금방 들어간 기억이 난다!(지.못.미) 추억의 과자 뿌셔뿌셔.. 더보기
추억의 과자 베베! 배배로 돌아왔다! 돌아온 배배, 예전과 같을까? "그때, 그 시절! 추억의 과자 베베" 여러분들은 '추억의 과자' 하면 어떤 게 떠오르나요? 저의 마음속 단연 1위였던 제품은 오리온의 베베였는데요. 이번에 롯데리아부터 시작돼 단종됐지만 많은 요청으로 인해 다시 '재생산'을 하는 일이 큰 이슈이자 인기(붐)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롯데리아 오징어버거는 저의 20살 초반의 최애(최강 애정하는) 버거로써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요. 다시 먹어보니 예전 느낌도 나고 굉장히 좋았어요. 엄청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사라지는 메뉴나 제품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어요. 아무튼 서론이 또 너무 길어졌네요. 롯데마트에 베베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는데, 아주 소량만 숨어있어서 겨우 찾았어요. 처음에는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어서 3박스만 사 왔어요. 제 .. 더보기